6월21일 오후 워싱턴 DC에 소재한 워싱턴포스트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와 워싱턴포스트 도널드 그레이엄 회장이 1시간여동안 면담을 갖고 오마이뉴스가 만들어낸 새로운 저널리즘과 양사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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