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묘우사(左廟右社)의 원칙에 따라 종묘와 사직은 경복궁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배치되어 있다. 종묘는 어느 듯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으나, 사직단은 많이 수습되긴 했어도 여전히 사직공원의 범주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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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묘우사(左廟右社)의 원칙에 따라 종묘와 사직은 경복궁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배치되어 있다. 종묘는 어느 듯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으나, 사직단은 많이 수습되긴 했어도 여전히 사직공원의 범주에 머물러 있다.
좌묘우사(左廟右社)의 원칙에 따라 종묘와 사직은 경복궁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배치되어 있다. 종묘는 어느 듯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으나, 사직단은 많이 수습되긴 했어도 여전히 사직공원의 범주에 머물러 있다. ⓒ이순우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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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묘우사(左廟右社)의 원칙에 따라 종묘와 사직은 경복궁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배치되어 있다. 종묘는 어느 듯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으나, 사직단은 많이 수습되긴 했어도 여전히 사직공원의 범주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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