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소송'의 주인공 지율 스님이 30일 청와대 앞에서 세번째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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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소송'의 주인공 지율 스님이 30일 청와대 앞에서 세번째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도롱뇽 소송'의 주인공 지율 스님이 30일 청와대 앞에서 세번째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오마이뉴스 김태형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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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소송'의 주인공 지율 스님이 30일 청와대 앞에서 세번째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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