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 4. 대구 근교의 부역 혐의자들이 아무 영문도 모른 채 삽을 들고 군인들을 따라 골짜기로 가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51. 4. 대구 근교의 부역 혐의자들이 아무 영문도 모른 채 삽을 들고 군인들을 따라 골짜기로 가고 있다.
1951. 4. 대구 근교의 부역 혐의자들이 아무 영문도 모른 채 삽을 들고 군인들을 따라 골짜기로 가고 있다. ⓒNARA 2004.06.30
×
1951. 4. 대구 근교의 부역 혐의자들이 아무 영문도 모른 채 삽을 들고 군인들을 따라 골짜기로 가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