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디앤무가 휩쓸고 간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앞들 참외 시설하우스. 농민들은 한국도로공사가 배수로를 잘못 만들어 수해가 발생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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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디앤무가 휩쓸고 간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앞들 참외 시설하우스. 농민들은 한국도로공사가 배수로를 잘못 만들어 수해가 발생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태풍 디앤무가 휩쓸고 간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앞들 참외 시설하우스. 농민들은 한국도로공사가 배수로를 잘못 만들어 수해가 발생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성원 200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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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디앤무가 휩쓸고 간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앞들 참외 시설하우스. 농민들은 한국도로공사가 배수로를 잘못 만들어 수해가 발생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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