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모진동에 사는 시민 차영숙씨(왼쪽)가 바뀐 대중교통체계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항의하러 일부러 왔다"며 이명박 시장에 대한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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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모진동에 사는 시민 차영숙씨(왼쪽)가 바뀐 대중교통체계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항의하러 일부러 왔다"며 이명박 시장에 대한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모진동에 사는 시민 차영숙씨(왼쪽)가 바뀐 대중교통체계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항의하러 일부러 왔다"며 이명박 시장에 대한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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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모진동에 사는 시민 차영숙씨(왼쪽)가 바뀐 대중교통체계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항의하러 일부러 왔다"며 이명박 시장에 대한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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