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전동휠체어를 타고 서울시청 앞에 나온 이현준씨가 "언제까지 일반인들의 편리를 위해 사회적 약자가 희생해야 되느냐"며 "서울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저상버스를 도입,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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