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남파간첩과 빨치산 출신 비전향 장기수의 민주화 기여를 인정한 것과 관련, 상이군경회원들이 6일 여의도 민주노동당을 방문해 민주노동당의 `환영`논평에 항의하며 소화기를 뿌리는 등 당직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상이군경회원과 당직자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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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남파간첩과 빨치산 출신 비전향 장기수의 민주화 기여를 인정한 것과 관련, 상이군경회원들이 6일 여의도 민주노동당을 방문해 민주노동당의 `환영`논평에 항의하며 소화기를 뿌리는 등 당직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상이군경회원과 당직자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남파간첩과 빨치산 출신 비전향 장기수의 민주화 기여를 인정한 것과 관련, 상이군경회원들이 6일 여의도 민주노동당을 방문해 민주노동당의 `환영`논평에 항의하며 소화기를 뿌리는 등 당직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상이군경회원과 당직자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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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남파간첩과 빨치산 출신 비전향 장기수의 민주화 기여를 인정한 것과 관련, 상이군경회원들이 6일 여의도 민주노동당을 방문해 민주노동당의 `환영`논평에 항의하며 소화기를 뿌리는 등 당직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상이군경회원과 당직자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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