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가안보보좌관 방한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던 변연식 평통사 공동대표가 라이스 보좌관 일행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헬기를 향해 펼침막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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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가안보보좌관 방한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던 변연식 평통사 공동대표가 라이스 보좌관 일행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헬기를 향해 펼침막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9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가안보보좌관 방한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던 변연식 평통사 공동대표가 라이스 보좌관 일행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헬기를 향해 펼침막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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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가안보보좌관 방한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던 변연식 평통사 공동대표가 라이스 보좌관 일행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헬기를 향해 펼침막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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