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병철회와 이라크 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인 청년학생 기도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에 강제 연행된 27명의 석방을 촉구하는 항의 기도회 및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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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병철회와 이라크 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인 청년학생 기도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에 강제 연행된 27명의 석방을 촉구하는 항의 기도회 및 집회가 열렸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병철회와 이라크 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인 청년학생 기도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에 강제 연행된 27명의 석방을 촉구하는 항의 기도회 및 집회가 열렸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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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병철회와 이라크 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인 청년학생 기도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에 강제 연행된 27명의 석방을 촉구하는 항의 기도회 및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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