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는 인사개입 의혹을 사고 있는 김영철 북구의회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하지 않을시 의원 퇴진 운동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파장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