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사업장 노동자들의 광주지방노동청 앞 노숙농성이 7일째를 경과하고 있다. 장마철과 폭염속에 이들을 가리는 것은 햇볓을 가리는 비닐 막 하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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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장 노동자들의 광주지방노동청 앞 노숙농성이 7일째를 경과하고 있다. 장마철과 폭염속에 이들을 가리는 것은 햇볓을 가리는 비닐 막 하나 뿐이다.
중소사업장 노동자들의 광주지방노동청 앞 노숙농성이 7일째를 경과하고 있다. 장마철과 폭염속에 이들을 가리는 것은 햇볓을 가리는 비닐 막 하나 뿐이다. ⓒ오마이뉴스 이국언 200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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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장 노동자들의 광주지방노동청 앞 노숙농성이 7일째를 경과하고 있다. 장마철과 폭염속에 이들을 가리는 것은 햇볓을 가리는 비닐 막 하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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