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열린 '중단 없는 과거청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비전향 장기수 모임 통일광장의 회원 권낙기(오른쪽)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의문사위에 대한 음해 중단 및 중단없는 과거 청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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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열린 '중단 없는 과거청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비전향 장기수 모임 통일광장의 회원 권낙기(오른쪽)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의문사위에 대한 음해 중단 및 중단없는 과거 청산을 촉구했다.
16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열린 '중단 없는 과거청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비전향 장기수 모임 통일광장의 회원 권낙기(오른쪽)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의문사위에 대한 음해 중단 및 중단없는 과거 청산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최재구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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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열린 '중단 없는 과거청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서 비전향 장기수 모임 통일광장의 회원 권낙기(오른쪽)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의문사위에 대한 음해 중단 및 중단없는 과거 청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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