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민주노동당이 마련한 영화 '화씨 9/11' 시사회장에서 미처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당원들과 일반 시민들이 문가에 선채로 영화 관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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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민주노동당이 마련한 영화 '화씨 9/11' 시사회장에서 미처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당원들과 일반 시민들이 문가에 선채로 영화 관람을 하고 있다.
19일 저녁 민주노동당이 마련한 영화 '화씨 9/11' 시사회장에서 미처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당원들과 일반 시민들이 문가에 선채로 영화 관람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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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민주노동당이 마련한 영화 '화씨 9/11' 시사회장에서 미처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당원들과 일반 시민들이 문가에 선채로 영화 관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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