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민주노동당이 마련한 영화 '화씨 9/11' 시사회에 천영세 노회찬 현애자 의원 등이 나란히 앉아 관람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20일부터 파병철회 무기한 농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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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민주노동당이 마련한 영화 '화씨 9/11' 시사회에 천영세 노회찬 현애자 의원 등이 나란히 앉아 관람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20일부터 파병철회 무기한 농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19일 저녁 민주노동당이 마련한 영화 '화씨 9/11' 시사회에 천영세 노회찬 현애자 의원 등이 나란히 앉아 관람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20일부터 파병철회 무기한 농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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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민주노동당이 마련한 영화 '화씨 9/11' 시사회에 천영세 노회찬 현애자 의원 등이 나란히 앉아 관람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20일부터 파병철회 무기한 농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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