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KBS 대구 "지역 스스로 수립한 혁신발전계획의 적절성 여부와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놓고 중앙부처와 지자체간에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