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 교수와 부인 정정희씨가 환영객들과 함께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 석방'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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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 교수와 부인 정정희씨가 환영객들과 함께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 석방'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두율 교수와 부인 정정희씨가 환영객들과 함께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 석방'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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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 교수와 부인 정정희씨가 환영객들과 함께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 석방'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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