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우리 아들을 두번 죽이고 있다"며 국방부 입장만 대변하는 보도태도를 비판한 고 허원근 일병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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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우리 아들을 두번 죽이고 있다"며 국방부 입장만 대변하는 보도태도를 비판한 고 허원근 일병 부친.
"조선일보가 우리 아들을 두번 죽이고 있다"며 국방부 입장만 대변하는 보도태도를 비판한 고 허원근 일병 부친.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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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우리 아들을 두번 죽이고 있다"며 국방부 입장만 대변하는 보도태도를 비판한 고 허원근 일병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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