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16개 시민사회단체와 호텔리베라노동조합은 22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안그룹은 호텔리베라 유성사업장 폐업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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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16개 시민사회단체와 호텔리베라노동조합은 22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안그룹은 호텔리베라 유성사업장 폐업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대전지역 16개 시민사회단체와 호텔리베라노동조합은 22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안그룹은 호텔리베라 유성사업장 폐업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오마이뉴스장재완 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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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16개 시민사회단체와 호텔리베라노동조합은 22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안그룹은 호텔리베라 유성사업장 폐업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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