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여성전진네트워크회원들은 22일 오후 국회기자실에서 박근혜 대표 패러디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청와대에서 의도적으로 야당대표를 성적비하성표현`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영선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여성전진네트워크회원들은 22일 오후 국회기자실에서 박근혜 대표 패러디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청와대에서 의도적으로 야당대표를 성적비하성표현`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김영선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여성전진네트워크회원들은 22일 오후 국회기자실에서 박근혜 대표 패러디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청와대에서 의도적으로 야당대표를 성적비하성표현`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7.22
×
김영선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여성전진네트워크회원들은 22일 오후 국회기자실에서 박근혜 대표 패러디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청와대에서 의도적으로 야당대표를 성적비하성표현`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