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원자력연구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규복, 이하 대책위)는 26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 갖고 진상조사와 추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전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원자력연구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규복, 이하 대책위)는 26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 갖고 진상조사와 추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대전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원자력연구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규복, 이하 대책위)는 26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 갖고 진상조사와 추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장재완 2004.07.26
×
대전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원자력연구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규복, 이하 대책위)는 26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 갖고 진상조사와 추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