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중국 최대 국영자동차 기업 상하이자동차(SAIC) 후마오위안 총재(왼쪽)와 쌍용차 채권단 조흥은행 최동수 행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힐튼호텔에서 매각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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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중국 최대 국영자동차 기업 상하이자동차(SAIC) 후마오위안 총재(왼쪽)와 쌍용차 채권단 조흥은행 최동수 행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힐튼호텔에서 매각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뒤 악수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중국 최대 국영자동차 기업 상하이자동차(SAIC) 후마오위안 총재(왼쪽)와 쌍용차 채권단 조흥은행 최동수 행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힐튼호텔에서 매각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뒤 악수하고 있다. ⓒ조흥은행 제공 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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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중국 최대 국영자동차 기업 상하이자동차(SAIC) 후마오위안 총재(왼쪽)와 쌍용차 채권단 조흥은행 최동수 행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힐튼호텔에서 매각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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