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200명에 가까운 전경병력(왼쪽) 외에 일반 형사들도 골프장 주변에 차량(오른쪽)을 대기시켜 놓고 있어 과잉대응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장은 용인경찰서장이 직접 지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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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200명에 가까운 전경병력(왼쪽) 외에 일반 형사들도 골프장 주변에 차량(오른쪽)을 대기시켜 놓고 있어 과잉대응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장은 용인경찰서장이 직접 지휘하고 있었다.
용인경찰서는 200명에 가까운 전경병력(왼쪽) 외에 일반 형사들도 골프장 주변에 차량(오른쪽)을 대기시켜 놓고 있어 과잉대응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장은 용인경찰서장이 직접 지휘하고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성규 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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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200명에 가까운 전경병력(왼쪽) 외에 일반 형사들도 골프장 주변에 차량(오른쪽)을 대기시켜 놓고 있어 과잉대응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장은 용인경찰서장이 직접 지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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