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200명에 가까운 전경병력(왼쪽) 외에 일반 형사들도 골프장 주변에 차량(오른쪽)을 대기시켜 놓고 있어 과잉대응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장은 용인경찰서장이 직접 지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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