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업> 캠페인 참여단과의 대화에서 유민상(25)씨는 참여정부의 복지정책에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낼 만한 논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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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업> 캠페인 참여단과의 대화에서 유민상(25)씨는 참여정부의 복지정책에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낼 만한 논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희망 업> 캠페인 참여단과의 대화에서 유민상(25)씨는 참여정부의 복지정책에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낼 만한 논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 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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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업> 캠페인 참여단과의 대화에서 유민상(25)씨는 참여정부의 복지정책에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낼 만한 논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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