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서 대패한 일본군이 만주에서 조선교포들을 보복 학살하자, 독립군들이 일본군의 만행을 피해 교포들을 이끌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 상황을 재현한 '고난의 행군' 체험에서 일본군 역을 맡은 송경 총사령이 말을 타고 독립군을 뒤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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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서 대패한 일본군이 만주에서 조선교포들을 보복 학살하자, 독립군들이 일본군의 만행을 피해 교포들을 이끌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 상황을 재현한 '고난의 행군' 체험에서 일본군 역을 맡은 송경 총사령이 말을 타고 독립군을 뒤쫒고 있다.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서 대패한 일본군이 만주에서 조선교포들을 보복 학살하자, 독립군들이 일본군의 만행을 피해 교포들을 이끌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 상황을 재현한 '고난의 행군' 체험에서 일본군 역을 맡은 송경 총사령이 말을 타고 독립군을 뒤쫒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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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서 대패한 일본군이 만주에서 조선교포들을 보복 학살하자, 독립군들이 일본군의 만행을 피해 교포들을 이끌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 상황을 재현한 '고난의 행군' 체험에서 일본군 역을 맡은 송경 총사령이 말을 타고 독립군을 뒤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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