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리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아이들. 망치선생은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학교에 보낸다. 자신의 모든 결정은 자율적으로 하도록 가르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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