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사앞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강금실 전 장관과 직원들이 '안녕히 가십시요'라는 사진사의 우렁찬 인사말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법무부 청사앞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강금실 전 장관과 직원들이 '안녕히 가십시요'라는 사진사의 우렁찬 인사말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법무부 청사앞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강금실 전 장관과 직원들이 '안녕히 가십시요'라는 사진사의 우렁찬 인사말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07.29
×
법무부 청사앞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강금실 전 장관과 직원들이 '안녕히 가십시요'라는 사진사의 우렁찬 인사말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