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행정수도 건설의 타당성을 알린다는 명분으로 "서울, 북경보다 못하다" "는 광고물을 지하철 전동차에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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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행정수도 건설의 타당성을 알린다는 명분으로 "서울, 북경보다 못하다" "는 광고물을 지하철 전동차에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가 신행정수도 건설의 타당성을 알린다는 명분으로 "서울, 북경보다 못하다" "는 광고물을 지하철 전동차에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 200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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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행정수도 건설의 타당성을 알린다는 명분으로 "서울, 북경보다 못하다" "는 광고물을 지하철 전동차에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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