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가 이라크 파병철회를 위해 무더위속에서 8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박영희 장애인이동권연대 대표가 김 대표의 손을 잡고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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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가 이라크 파병철회를 위해 무더위속에서 8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박영희 장애인이동권연대 대표가 김 대표의 손을 잡고 격려하고 있다.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가 이라크 파병철회를 위해 무더위속에서 8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박영희 장애인이동권연대 대표가 김 대표의 손을 잡고 격려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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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가 이라크 파병철회를 위해 무더위속에서 8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박영희 장애인이동권연대 대표가 김 대표의 손을 잡고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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