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민주노총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도시와 경제정의' 토론회. 조명래 단국대 교수(가운데)는 이날 토론회에서 전경련의 주장과는 달리 성공한 기업도시는 공공주도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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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민주노총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도시와 경제정의' 토론회. 조명래 단국대 교수(가운데)는 이날 토론회에서 전경련의 주장과는 달리 성공한 기업도시는 공공주도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30일 오후 민주노총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도시와 경제정의' 토론회. 조명래 단국대 교수(가운데)는 이날 토론회에서 전경련의 주장과는 달리 성공한 기업도시는 공공주도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성규 200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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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민주노총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도시와 경제정의' 토론회. 조명래 단국대 교수(가운데)는 이날 토론회에서 전경련의 주장과는 달리 성공한 기업도시는 공공주도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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