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UP 캠페인이 진행된 서울 하월곡동 전경 일부. 체험단은 서울 인근에서 최거생계비로 생활하기 위해 월세 10만원(1인 가족 기준) 안팎인 하월곡동 재개발 예정 지역을 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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