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일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친일, 유신독재 등의 과거사 문제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박근혜 대표가 마이크가 담긴 접시를 옮겨주며 참석자들의 발언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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