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농성 초반 '도롱뇽 책갈피'를 만들었던 지율스님은 최근 바느질로 '천성산 살리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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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 초반 '도롱뇽 책갈피'를 만들었던 지율스님은 최근 바느질로 '천성산 살리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단식농성 초반 '도롱뇽 책갈피'를 만들었던 지율스님은 최근 바느질로 '천성산 살리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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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 초반 '도롱뇽 책갈피'를 만들었던 지율스님은 최근 바느질로 '천성산 살리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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