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반대의원모임 소속 의원 50여명은 4일 오전 10시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이라크 추가파병을 막진 못 했지만 이후 임시국회등을 통해 이라크 파병의 부당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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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반대의원모임 소속 의원 50여명은 4일 오전 10시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이라크 추가파병을 막진 못 했지만 이후 임시국회등을 통해 이라크 파병의 부당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병반대의원모임 소속 의원 50여명은 4일 오전 10시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이라크 추가파병을 막진 못 했지만 이후 임시국회등을 통해 이라크 파병의 부당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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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반대의원모임 소속 의원 50여명은 4일 오전 10시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이라크 추가파병을 막진 못 했지만 이후 임시국회등을 통해 이라크 파병의 부당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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