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께 천영세 의원단대표, 현애자 의원, 김창현 사무총장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이해찬 총리를 만나기 위해 광화문 종합청사를 찾았다. 그러나 이해찬 총리의 자리는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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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께 천영세 의원단대표, 현애자 의원, 김창현 사무총장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이해찬 총리를 만나기 위해 광화문 종합청사를 찾았다. 그러나 이해찬 총리의 자리는 비어있다.
5일 오전 11시께 천영세 의원단대표, 현애자 의원, 김창현 사무총장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이해찬 총리를 만나기 위해 광화문 종합청사를 찾았다. 그러나 이해찬 총리의 자리는 비어있다. ⓒ권박효원 200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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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께 천영세 의원단대표, 현애자 의원, 김창현 사무총장 등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이해찬 총리를 만나기 위해 광화문 종합청사를 찾았다. 그러나 이해찬 총리의 자리는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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