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5 아나운서 앞에 아시안컵 스폰서인 현대 엘란트라 광고가 높여져 있었다. 그래서인지 한국축구에 대해 월드컵 때보다 한결 부드러운 해설을 볼 수 있었다.

2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