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위에 붉은 색을 칠해 놓은 듯한 칠면초. 30년 전까지만 해도 주민들에게 의해 소금을 생산한 염전지역이지만 투기바람으로 대부분 외지인이 소유하고 있다.

7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