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과 비정규직 위주의 고용 추세에 따라 아르바이트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노동인권은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 사진은 전남대 후문에서 진행된 아르바이트 권리찾기 캠페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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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과 비정규직 위주의 고용 추세에 따라 아르바이트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노동인권은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 사진은 전남대 후문에서 진행된 아르바이트 권리찾기 캠페인 장면.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위주의 고용 추세에 따라 아르바이트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노동인권은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 사진은 전남대 후문에서 진행된 아르바이트 권리찾기 캠페인 장면. ⓒ오마이뉴스 이국언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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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과 비정규직 위주의 고용 추세에 따라 아르바이트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노동인권은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 사진은 전남대 후문에서 진행된 아르바이트 권리찾기 캠페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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