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과 비정규직 위주의 고용 추세에 따라 아르바이트 인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노동인권은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다. 사진은 전남대 후문에서 진행된 아르바이트 권리찾기 캠페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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