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체력단련 동호회와 회관 직원이 농성장 진입을 위해 복도쪽 입구를 부수고 있다. 회관측에서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가장 정면에 보이는 남성과 오른쪽 판넬을 들고 있는 남성이 회관 직원이라고 한다.

2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