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90%가 넘는 부안군민이 핵폐기장 유치를 반대했다. 위도에는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주민투표 공지가 훼손된채 아직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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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90%가 넘는 부안군민이 핵폐기장 유치를 반대했다. 위도에는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주민투표 공지가 훼손된채 아직도 남아있다.
지난 2월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90%가 넘는 부안군민이 핵폐기장 유치를 반대했다. 위도에는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주민투표 공지가 훼손된채 아직도 남아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 20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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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90%가 넘는 부안군민이 핵폐기장 유치를 반대했다. 위도에는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주민투표 공지가 훼손된채 아직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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