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30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묘역 앞에서 열린 고 육영수 여사 30주기 추도식에 유족대표로 참석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서영, 지만씨 삼남매가 나란히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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