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찾은 부안 성당 전경. 부안은 지금 주민과 노동자가 최대 지주가 되는 '르몽드식' 소유구조를 지닌 풀뿌리 언론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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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찾은 부안 성당 전경. 부안은 지금 주민과 노동자가 최대 지주가 되는 '르몽드식' 소유구조를 지닌 풀뿌리 언론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8월 13일 찾은 부안 성당 전경. 부안은 지금 주민과 노동자가 최대 지주가 되는 '르몽드식' 소유구조를 지닌 풀뿌리 언론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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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찾은 부안 성당 전경. 부안은 지금 주민과 노동자가 최대 지주가 되는 '르몽드식' 소유구조를 지닌 풀뿌리 언론 <부안독립신문>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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