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허리케인으로 30년생 도토리 나무가 뿌리를 드러낸 채 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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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허리케인으로 30년생 도토리 나무가 뿌리를 드러낸 채 넘어져 있다.
간밤의 허리케인으로 30년생 도토리 나무가 뿌리를 드러낸 채 넘어져 있다. ⓒ김명곤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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