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순례단이 1만3천리의 대장정 해단식을 갖기 위해 백범 집무실을 찾았으나 삼성병원 측이 의사들의 휴게실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이에 순례단이 병원 복도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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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순례단이 1만3천리의 대장정 해단식을 갖기 위해 백범 집무실을 찾았으나 삼성병원 측이 의사들의 휴게실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이에 순례단이 병원 복도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임정순례단이 1만3천리의 대장정 해단식을 갖기 위해 백범 집무실을 찾았으나 삼성병원 측이 의사들의 휴게실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이에 순례단이 병원 복도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조호진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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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순례단이 1만3천리의 대장정 해단식을 갖기 위해 백범 집무실을 찾았으나 삼성병원 측이 의사들의 휴게실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이에 순례단이 병원 복도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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