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대표는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이라는 책이 놓인 자리로 안두희의 흉탄이 뚫고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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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대표는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이라는 책이 놓인 자리로 안두희의 흉탄이 뚫고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김인수 대표는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이라는 책이 놓인 자리로 안두희의 흉탄이 뚫고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오마이뉴스 조호진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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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대표는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이라는 책이 놓인 자리로 안두희의 흉탄이 뚫고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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