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도 창의군탑에서 처음 만나는 후손들. 왼쪽부터 러시아에서 온 왕산 증손녀 미라, 기라라이샤, 윤병석 회장, 외손 이항증, 권영조, 증손 허윤, 증손부 이민씨를 목발 짚은 윤우 부회장이 울먹이며 서로 인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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