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 양궁팀이 28회 아테네 올림픽에서 단체전 5년패의 위업을 달성한 기록. 윤미진 이성진 박성현이 쏜 9발의 화살이 꽂혀 있고 과녁의 오른쪽 가운데에 박성현이 마지막으로 쏜 10점짜리 화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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