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이하 의문사위)의 전·현직 조사관은 25일 '반핵반김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의 서정갑 운영위원장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사진 왼쪽부터 현정덕씨, 이상희 변호사, 김삼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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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이하 의문사위)의 전·현직 조사관은 25일 '반핵반김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의 서정갑 운영위원장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사진 왼쪽부터 현정덕씨, 이상희 변호사, 김삼석씨)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이하 의문사위)의 전·현직 조사관은 25일 '반핵반김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의 서정갑 운영위원장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사진 왼쪽부터 현정덕씨, 이상희 변호사, 김삼석씨)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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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이하 의문사위)의 전·현직 조사관은 25일 '반핵반김 국권수호 국민협의회'의 서정갑 운영위원장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사진 왼쪽부터 현정덕씨, 이상희 변호사, 김삼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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