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스님이 문재인 시민사회수석과 박선숙 환경부 차관에게 "아픈 자식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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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스님이 문재인 시민사회수석과 박선숙 환경부 차관에게 "아픈 자식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지율 스님이 문재인 시민사회수석과 박선숙 환경부 차관에게 "아픈 자식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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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스님이 문재인 시민사회수석과 박선숙 환경부 차관에게 "아픈 자식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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