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스님앞에 무릎꿇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스님의 뜻을 너무 늦게 받들게 되어 죄송하다' '앞으로 함께 싸우겠으니 건강을 생각해서 단식은 중단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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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스님앞에 무릎꿇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스님의 뜻을 너무 늦게 받들게 되어 죄송하다' '앞으로 함께 싸우겠으니 건강을 생각해서 단식은 중단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지율스님앞에 무릎꿇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스님의 뜻을 너무 늦게 받들게 되어 죄송하다' '앞으로 함께 싸우겠으니 건강을 생각해서 단식은 중단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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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스님앞에 무릎꿇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스님의 뜻을 너무 늦게 받들게 되어 죄송하다' '앞으로 함께 싸우겠으니 건강을 생각해서 단식은 중단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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